투어로드의 홈페이지에는 다른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한국어로 안내된 가장 완벽하고 방대한 양의 미국여행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여행사의 홈페이지는 여행상품의 판매를 목적으로 하지만, 투어로드 홈페이지는 미국여행에 대한 가장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목적이 있습니다.

투어로드 홈페이지의 방대한 정보는 산발적으로 인터넷에 난무하는 각종의 미국여행정보들과는 질적 차별성이 있는 투어로드의 미국여행에 대한 역량이 표현된 자료들 입니다.

한국에 유통되는 인터넷의 미국여행정보나 여행책자의 내용을 보면 보편적으로 판권이 지난 일본의 여행책자를 베끼거나, 개인의 다양한 경험이나 체험이 아니라 인터넷 이곳저곳에서 얻어낸 정보를 짜깁기 해온 형태입니다. 그리고 블로그등의 내용등은 한 개인의 특별한 경험이 지속적으로 재생산되어 마치 모든 사람들이 동의하거나 같은 감동을 줄수 있는 정보로 둔갑되어 유통이 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정보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여행사들이 여행정보의 제공보다는 여행상품만을 안내하고 있지만, 여행상품을 판매하면서 제공하는 간단한 여행지 프로필 마저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자면 자이언국립공원의 자이언캐년 지역은 방문도 하지 않으면서 3대캐년 투어라고 이름 붙이는 황당함은 뒤로 하고, 자이언캐년 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미국어디에도 자이언캐년 국립공원은 없습니다. 자이언캐년은 자이언 국립공원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이런예는 한두곳에서 발견되는 것이 아닙니다. 여행경험을 나누는 각종의 카페나 인터넷 사이트들도 특별하지 않습니다. 그중 일부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는 하나 대부분이 개인의 한두번의 일과성 경험을 일반화 한 것 뿐입니다.

이런 미국여행정보와 달리 투어로드 홈페이지에 안내된 미국여행정보와 여행지 안내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최고의 미국여행전문가들의 생생하고 사실적이며 가장 정확한 최신의 정보입니다. 수십번, 수백번 여행지를 돌아보고 검증할뿐 아니라 수많은 여행객들과 동행하며 감동을 같이 경험한 최종의 결과물입니다. 또한 투어로드의 홈페이지의 정보들은 다른곳에서는 절대 경험 할 수 없는 가장 방대한 양과 밀도있는 여행지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투어로드의 홈페이지는 일반적인 여행사의 홈페이지와 달리 회원가입을 강제하지않으며, 회원가입 메뉴도 없습니다. 자국을 떠나는 해외 여행이라는 것이 대부분 일과성의 행사에 불과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정보가 필요하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여행이 끝나면 여행지에 대한 정보는 의미가 없기 때문에 투어로드 홈페이지는 회원가입을 요구하지도 않고, 누구나 자유롭게 미국여행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투어로드의 미국여행에 대한 Know how가 담겨 있는 투어로드의 홈페이지의 다양하고 방대한 정보들은 투어로드의 네이버카페와 블로그,facebook 등과 연계되어 최고의 미국여행안내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다양하고 신속한 정보들이 미국여행을 계획하는 많은 분들에게 올바른 여행방법과 여행지의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을 합니다.

미국여행의 백과사전이라고 할 수 있는 투어로드의 홈페이지는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가 됩니다. 차곡차곡 채워진 미국여행 현장의 정보들이 미국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투​어로드의 네이버카페인 미국자유여행(http://cafe.naver.com/hellowa)로 가면 오랜기간 축적된 여행상담 정보를 볼수 있습니다. 투어로드의 홈페이지와 함께 다채로운 미국여행을 위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투어로드 홈페이지의 여행상담은 각종의 여행상품,호텔예약,공연예약등에 대한 문의를 받습니다. 일반 여행상담은 투어로드의 카페인 미국자유여행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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